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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5

섬네일05 아이패드 에어 6세대 더 커질까?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등의 라인으로 굉장히 풍성한 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 이 아이패드가 내년이 되면 다시 리뉴얼 될 것이라는 예상이 되고 있는 터, 그래서 이번에는 새롭게 등장하게 될 아이패드 라인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12.9인치의 아이패드 에어? 사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아이패드는 어떤 모델일까요? 용도에 따라 개인의 선택에는 차이가 분명 존재하겠지만 의외로 아이패드는 에어와 프로의 두 라인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제품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벼우려면 확실하게 가볍고, 성능을 강조한다면 확실하게 성능을 강조하자는 생각. 요건 한국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이라 실제 제.. 2023. 12. 15.
섬네일05 반짝이는 워터멜론 인물관계도 및 등장인물 살펴보기 tvn의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과거와 현재가 서로 이어져 현재를 이해하고 과거를 다독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의 첫 시작부터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떠올리는 스토리라인으로 아마도 해당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이라고 당연하게도 생각하게 하는 이 이야기의 인물관계도와 조금 더 집중하면 좋은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젊은 청춘들 이 드라마의 타이틀 카피는 청춘은 반짝이는 워터멜론이라는 문구입니다. 이 문구는 멕시코의 여성 화가인 프리다칼로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그녀가 사망하기 직전 남긴 작품으로 알려진 'viva la vida'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에는 여러가지의 모양으로 잘라진 수박들이 그려져 있으며 이 중 하나.. 2023. 11. 14.
섬네일05 도쿄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 어느 공항을 선택할 것인가? 도쿄여행을 시작하는 첫 관문은 바로 도쿄의 입구인 공항입니다. 도쿄 공항은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 두개의 공항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 두 공항은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행객들은 이 두 공항 중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부터 결정해야합니다. 두개의 도교 공항, 한국에서는 모두 접근 가능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은 둘 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의 공항입니다. 일정 정도의 규모 이상 항공기가 연착륙하게 되는 국제공항들의 경우 초반에는 하나의 공항으로 운영을 시작하였더라도 이후에는 두개 이상의 공항으로 나뉘어져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운영하게 되는 경우들이 꽤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인천공항도 최초에는 김포공항 하나로 운영되었다가 이후 항공기의 운항스케쥴이 늘어나면서 만들어진 국제공항이며 현.. 2023. 10. 29.
섬네일05 아바시리 숙소 위치 추천, 숙소 추천 유빙선 투어를 할 수 있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유명한 마을 아바시리는 사실 유빙선이 아니라도 근처를 돌아보며 2~3일 정도 머무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관광객들의 경우 이 지역을 따로 찾을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일부러 이 곳에서 몇일 머무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 이 곳에서 어디에서 머물러야 할 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바시리는 숙소가 많지 않다. 여행객의 여행스타일에는 많은 차이들이 있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바쁘게 관광하는 것 보다도 여유를 가지고 마을을 산책하는 일정을 좀 더 선호하는 스타일입니다. 관광지보다는 그 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먹는 음식과 생활하는 모습들을 보면 일상을 떠나 휴가를 즐기는 나의 여유도 고마워지고, 관광지에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 2023. 10. 19.
섬네일05 오타루 오르골당 방문요령 - 오르골 선택부터, 오르골 만들기까지! 오타루에는 아주아주 유명한 기념품이 있습니다. 바로 오르골입니다. 어쩌다가 오타루에서 이렇게 다양한 오르골이 생겨나고 오르골 자체가 오타루의 상징처럼 되어버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타루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은 모두 크든 작든 오르골 하나쯤은 챙겨오게 됩니다. 오타루의 기념품 오타루 오르골 오타루 여행자들이 오타루에 방문하면서 가지는 기대 중 하나도 바로 오르골입니다. 다수의 여행자들이 오타루에서 해야할 일이나 오타루에서 사야할 것 중 하나로 꼭 오르골을 꼽고 있고 저 역시 오타루에 방문할때면 구입을 하든, 하지 않든 오르골당에는 한번정도 꼭 들르고 있습니다. 오타루 오르골당이 가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좋고, 연중 언제가도 그곳에만 가면 마치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도 꽤 매력적이기.. 2023. 9. 19.
섬네일05 오타루 운하 크루즈 예약방법 및 오타루 야경 즐기기 오타루의 가장 백미는 어스름히 어둠이 내려앉은 오타루의 야경과, 오타루 운하의 풍경입니다. 오타루 운하는 규모자체는 그리 크지 않지만 작고 아담한 오타루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특히 겨울에 찾으면 매우 매력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1. 오타루 운하에는 작은 배가 떠간다. 일본 대부분의 관광도시들이 그렇지만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이나 시내가 있는 경우에는 보통 이 강을 따라 도시를 둘러보는 크루즈가 운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은 크루즈이지만, 우리가 크루즈 여행! 하면 떠오르는 거대한 배가 아닌 하천을 따라 움직이는 작은 배 정도로 물길을 따라 보이는 도시의 풍경들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듣고, 운행되는 강이나 운하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드는 프로그램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타루의 역시 오타루 운하로 불리우는.. 2023.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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